당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상대로 낸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엘씨(Cellgram-LC)」의 ‘조건부허가 반려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해 7월 서울행정법원(1심)에서는
승소하였으나, 12월 22일 선고된 서울고등법원의 항소심(2심)에서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긍정적 소식을 전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향후 판결문을 송달 받는 대로
이를 검토 하여 대응할 예정입니다.
다만, 소송결과가 앞으로의 임상 진행에 미칠 영향은 없습니다.
당사는 2020년 12월 셀그램-엘씨(Cellgram-LC)의 임상 3상을 승인 받았으며, 현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안암병원, 순천향대 서울병원,
은평성모병원, 춘천성심병원 등 11개 기관에서
원활히 진행 중입니다. 국제학술지를 통해 가치를 인정받은 셀그램-엘씨(Cellgram-LC)가 품목허가를 받아 시판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bout 파미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