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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05 / 11

원주연세의료원-파미셀, 재생의학 심포지엄 성료

재생의학·세포치료 분야 최신 연구성과 및 산업 협력 방안 공유

원주연세의료원과 파미셀 공동 주최한재생의학 심포지엄이 지난 5 8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진리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생의학 및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산업화 전략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원주연세의료원 연구진과 파미셀 관계자를 비롯해 재생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심포지엄은 파미셀㈜ 김현수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Session 1에서는 연세원주의대 교수진이 중심이 되어 재생의학 핵심 기술과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태식 교수는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알코올성 간질환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 타겟 규명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진숙 교수는 ‘BM-MSC 유래 엑소좀의 간 재생 세포 표적화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한슬기 교수는인공지능을 이용한 문맥압향진증의 비침습적 평가 및 예후 예측모델연구 성과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Session 2에서는 재생의학 분야의 산업화와 제조·품질관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장학순 파미셀 연구소장은 mRNA 백신 전달용 PEG 지질나노입자 제조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했으며, 송인권 BI 본부장은 AI 기반 세포치료 워크플로우를 통한 GMP 컴플라이언스 구현 전략을 발표했다. 김시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는 뉴런 기반 바이오 컴퓨팅과 브레인 오가노이드 인텔리전스 개발에 대해 발표하며 미래 바이오 융합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김문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병원장 겸 재생의학연구소장이 맺음말을 통해이번 심포지엄이 재생의학 분야의 연구 협력과 기술사업화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주연세의료원과 파미셀은 앞으로도 재생의학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를 지속 확대하며, 첨단바이오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about 파미셀..

파미셀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한 바이오제약사입니다. 줄기세포 기반의 바이오메디컬사업부와 케미컬 기반의 바이오케미컬사업부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메디컬사업부는 줄기세포치료제 생산을 중심으로 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된 코스메틱 제품과 줄기세포보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바이오케미컬사업부는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엠피이지(m-PEG)와 같은 원료의약물질과 저유전율 전자소재, 난연제 등 다양한 화학 기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