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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창립한 파미셀은
'새로운 세상, 진단부터 치료까지 첨단소재와 함께'라는 사명감으로
첨단 원료의약품, 줄기세포치료제, 산업용 첨단소재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파미셀은 첨단 원료의약품의 글로벌 선두주자입니다.
유전자 진단과 유전자 치료제 원료물질인 뉴클레오시드(Nucleoside)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세계 뉴클레오시드 시장의 80%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단백질 개량 신약에 쓰이는 mPEG도 글로벌 제약사에 상업적 납품을 시작하였으며, 다수 제약사들이 새로운 mPEG 탑재 의약품 개발에 연달아 성공하고 있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파미셀은 2011년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여 시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자들을 돕는다는 목적으로, 보다 많은 이들에게 줄기세포의 혜택을 돌려주기 위해 회사는 설립 후 20년 가까이 꾸준히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COVID-19) 중증 폐질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줄기세포치료제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간경화, 발기부전, 전립선암, 난소암 줄기세포치료제들이 어려운 벽을 허물며 상업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파미셀은 난연제와 저유전율수지 등 산업용 첨단소재 분야를 이끌어 갑니다.
고품질이 요구되는 첨단소재 시장에서 친환경 난연제, 저유전율수지, 폴리올 합성용 촉매, PET 촉매 등 다양한 산업용 첨단소재를 개발해 고객사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파미셀은 그 동안 연구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의 균형을 위해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2018년부터 영업이익이 시작되었고 2019년부터는 완전한 흑자구조가 실현되었습니다. 파미셀은 이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도달하지 않은 새로운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세계는 급변하고 있으며 파미셀도 치열하게 준비할 것입니다.

파미셀의 가치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기여하는 가치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미셀(주) 김현수 대표